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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행복세상이 개최한 '행복세상 with 조영남' 나눔디너콘서트가 9월 12일 저녁 7시부터 10시반까지 서울 강남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행복세상 김성호 이사장을 포함한 재단 임원,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 우리민족교류협회 이강두 회장, 이자스민 의원, 김회선 의원, 박종인 강원도 새마을회 회장,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박창덕씨 등 다문화가정 부부 등 각계 인사와 재단 후원자, 조영남씨 팬 등 460명이 참석하였다.
 
김성호 이사장은 YTN과 KTV와의 인터뷰에서 "예술을 통해서 국민에게 행복을 주면서 재단이 하는 일에도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얻는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 가정과 2세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영상메시지로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할 수 있게 해 다양성이 우리 사회를 더욱 크고 넓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조영남씨는 공연에 앞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 친구 김성호가 관심을 다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어 이번 공연에 나섰으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과정에서 올바른 다문화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영남씨는 화개장터를 불러 지역감정 깨는데 앞장선 것도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조영남씨는 7시반부터 시작된 공연에서, 제비, 딜라일라, 화개장터, 모란동백, 그대 그리고 나 등 평소 즐겨부르던 노래들을 열창했으며, 향수는 참석자들과 합창을 하기도 하였다. 또 가수 윤형주씨가 깜짝 등장, 조영남씨와 기타에 맞춰 듀엣을 부르기도 했다.

이자스민 의원은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문화가정배우자 친인척 우선 취업제도 도입 등 일시적이고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다문화지원 정책이 마련되어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연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많은 경품이 참석자들에게 돌아갔다.

공연이 끝난 후 참석한 다문화가정 부부와 김성호 이사장, 조영남씨가 로비에서 환담을 나누고, 주요 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이번 행사를 출발점으로 연 3-4회의 나눔디너콘서트를 개회하여 예술을 통하여 국민 행복에 기여하며 재단 기금 확충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조영남씨는 이번 공연에 앞서 태극기 시리즈와 바둑판 시리즈, 화투 등 대표 작품 45점을 출품해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라움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가진다. 라움아트센터 관계자는 "이 작품들은 80년대 말부터 조영남 씨가 꾸준히 그린 것으로 미술평론가로부터 '태극기, 바둑판, 화투 등 현실적 물체를 통해 입체적인 구성을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조영남씨측은 그림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재단법인 행복세상에 기부, 다문화 가정을 돕는 데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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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돕기위한 사랑의 나눔콘서트 [김성호, 행복세상 이사장] 》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467&key=201309300050512986&q=%C7%E0%BA%B9%BC%BC%BB%F3
◎ YTN 사이언스투데이 《 가수 조영남, 제1회 나눔디너콘서트 개최 》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30913111840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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