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aster (2014-03-25)
재단 후원, 다문화협동조합 워크샵 3회 개최
  재단이 후원하는 다문화협동조합 제3회 워크샵이 3/22~23 이틀간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샵에는 서울, 경기, 대전, 천안, 금산, 남원, 목포 등 전국 7개 다문화협동조합과 다문화교육공동체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다문화연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통역번역사,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경기지방경찰청, (사)경기글로벌센터, (사)이주민통합지원센터, 결혼이민자네트워크 등 20여 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3회 다문화협동조합 워크샵

1부 프로그램에서 재단 강승구 사무총장은 '협동조합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이주민통합지원센터 서광석 소장은 올바른 다문화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고, 다문화센터의 사례 발표와 통·번역사의 역할 및 애로사항 발표 등이 이어졌다. 저녁 식사 후 진행된 2부 자유토론에서는 협동조합의 활성화 방안, 다문화지원센터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다문화정책과 이민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제3회 다문화협동조합 워크샵 - 강연 및 사례발표, 자유토론

이번 워크샵을 준비한 경기다문화협동조합 박창덕 이사장은 "거주 외국인 150만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다문화사회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다문화협동조합이 그 해답을 찾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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