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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행복세상은 조선일보사, 서울대학교 고용복지법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5월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중회의실2에서 각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안전망 확보 위해 사회적 갈등, 노사갈등 어떻게 풀어 나가나'를 주제로 사회적갈등 주제의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재단이 올해 개최하는 노사, 이념, 지역, 계층 등 우리 사회 4대 갈등을 주제로 하는 첫 정책토론회로 서울대학교 고용복지법센터장 이철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주제발표는 바람직한 사회적갈등 해소 방안(부제: 한국 갈등구조의 진단화 해법) - 김문조(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노동시장 혁신을 위한 사회적 파트너십 - 최영기(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고용관계의 변화와 노사갈등의 해결 - 배규식(한국노동연구원 노사·사회정책연구본부장), 바람직한 노사관계법제도 개선 방안 - 이승욱(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형 복지국가를 위한 대타협의 과제 - 안상훈(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위원장, 서울대학교 교수) 의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토론에는 김치중(대한변호사협회 수석부회장), 노용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응(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정식(한국노총 사무처장·한국노총 중앙연구원장), 임무송(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 조성재(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함께 하였다.
※ 토론문과 자료집 파일을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의 총체적 부조리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죄인된 심정으로 유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갈등을 효과적으로 원만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법질서와 제도의 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개회사 전문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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