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내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목활동과 소외된 계층, 약자에 대한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열린 교회를 주창하고 계십니다. 지난 6월 26일 한국을 방문한 교황청정의평화평의회 사무총장 마리오 토소 주교에게 드린 재단의 협동조합 청원서를 오스카 로드리케즈 마라디아가 추기경께서 프란치스코 교황께 직접 전달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청원서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의 협동조합을 지원하고 방한 시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낮은 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도 빠뜨리지 않으시는 교황의 평소 성품이 교황청의 업무 처리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황께서 복음의 기쁨을 잘 알리시고 건강하게 방한을 마치시고 돌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