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aster (2015-03-18)
[영상*후기] 김황식 전 총리 강연으로 올해 첫 행복포럼 성황리에 마쳐
 




재단법인 행복세상의 2015년 행복포럼은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독일 통일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주제 강연으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3월 17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2층 샴페인홀에서 열린 첫 행복포럼에는 재단 김성호 이사장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강연 후 재즈 공연을 펼친 윤서진 교수와 유승호 피아니스트, 김회선 의원, 이강두 국제경제문화협력재단 총재, 이동호 전 장관,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 정동기 변호사, 이윤보 우봉학원 이사장, 민희경 CJ사회공헌사업부 부사장과 대학생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올해 재단의 예정하고 있는 사업 및 행사 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재단은 올해 네 차례의 국가위기관리정책토론회, 행복포럼, 차세대 글로벌리더인 다문화 청소년 대상의 전국사생대회와 역사문화탐방, 북한이탈주민 100쌍 합동결혼식, 문화나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강연에서 "독일 통일은 독일 정부와 국민의 끊임없는 노력과 주변국과의 신뢰 회복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김 총리는 "적대적, 대립적 국민감정과 남남갈등, 일관되고 계승되는 통일정책 부재, 남북간 지속적 교류협력 부재와 정치적 활용, 통일에 우호적인 국제환경 조성 노력 부족, 정치적 리더십 부족이 통일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시장체제와 평화통일, 정부의 치밀하고 통일된 계획, 주변 국가와의 신뢰 획득 노력, 성급한 성과 지양 및 자극적 행동 자제, 북한 주민 친화적 교류 확대, 정확한 북한 실상 파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강연에 앞서 재독교포 서경희 소프라노가 통일을 염원하는 '오라, 통일이여!'를 열창하고, 강연 후에는 윤서진 재즈싱어와 유승호 피아니스트의 감미로운 재즈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소프라노 서경희재즈싱어 윤서진


이날 행복포럼에, 의약품 및 의료기기, 바이오코스메틱 등 수출 전문 기업 '주식회사 씨에스아이엔씨(대표 김영민)'에서 비타민C세럼을, 주식회사 해뜸(대표이사 김응찬)에서 국내산 자주색 자영감자로 만든 자영감자빵과 자영쿠키 세트를 후원해주었습니다.


행복북클럽 친구들과 함께


※첨부: 기념사진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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