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aster (2017-10-30)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맘껏 체험한 2017다문화청소년역사문화탐방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강화도를 찾아! 2017다문화청소년역사문화탐방은 다문화청소년 120명, 멘토 30명, 재단 운영진과 스태프 등 모두 170여명이 참가하여 알찬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버스는 서울 사당동공영주차장, 양재역, 부천, 광명 등 4곳에서 출발하여, 첫 날은 강화도 평화의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 강화지석묘, 고려궁지를 탐방하고 서해유스호스텔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이번 역사탐방에는 문화해설사 네 분이 네 대의 버스에 동승하여 탐방지 뿐만이 아니라 이동 중에도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서해를 사이에 두고 직선거리로 북한과 2.3km 떨어진 평화전망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느끼고 통일의 염원도 마음에 담았습니다. 고려궁지에서는 협동조합 디자인가우디 김형근 이사장과 회원 협동조합 임원들이 지도하는 '미니 사생대회'를 가졌습니다. 도화지와 연필만으로 탐방지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유롭게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이날 저녁 숙소에서는 식사 후 역사탐방 퀴즈 등 레크레이션, 사생대회 우수자 시상,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가졌습니다. 



둘째 날은 귀가 시간을 고려하여 광성보를 방문하여 둔대와 주변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문화해설사와 멘토의 지도로 그룹활동을 가졌습니다. 광성보에서 점심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각자의 출발지로 귀가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여 개선하기 위해 참가자와 멘토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결과를 분석 내년 행사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바보들의나눔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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