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aster (2017-12-04)
2017 제3회 국가발전정책토론회 개최
 

2017 제3회 국가발전정책토론회가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Think Small First - 사회적경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김성호 이사장과 발제자, 토론자와 각계 전문가와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사회적 경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작은 경제 주체가 우리 경제의 토대와 허리를 튼튼하게 할 때 소득불균형은 줄어들고 경제 제쳑도 강해질 것" 이라며 "Think Small First 원칙의 정신을 살려 일관된 정책으로 작은 경제 주체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소상공인들은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사회적, 경제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정책에서는 후순위로 밀려나 있다."며 "단순한 지원과 보호를 넘어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종합대책으로 그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재구 명지대 교수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과 혁신 - 새로운 일자리의 보고'를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서 "사회적 경제는 포용, 협력 성장의 핵심으로 시장경제의 구조적 문제 해결책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사회적 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유망 분야 진출을 통한 신속한 확산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두번째 발제를 맡은 중소기업연구원 이동주 수석연구위원은 '중소기업의 도전과 정책 과제' 주제 발표에서  "대기업 주도에서 벤처-혁신형 중소기업주도 경제로 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 생태계와 지식 및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 혁신 선도 중소기업 육성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화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본부장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방안' 주제 발표에서 "창업-성장-퇴로 단계별 문제점 개선을 통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사회, 경제적 변화에 대한 골목상권 보호를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정책 연계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 자립기반 구축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발제자 발표 후 권순종 소상공인연합회 이사, 김영보 희망카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철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서비스연투센터장, 조훈상 유펙스메드(주) 대표이사, 최유성 가톨릭관동대학교 초빙교수가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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