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aster (2019-05-29)
최영진 전 주미대사 초청 제2회 행복포럼 개최
  재단은 5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호텔 2층 샴페인홀에서 최영진 전 주미대사를 모시고'북한 핵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를 주제로 제2회 행복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복포럼에는 김성호 이사장과 최영진 전 주미대사를 포함하여 재단 후원회 운영위원과 초청지인 8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한일합방의 치욕을 앞운 19세기 말 한반도의 운명을 돌이켜보면 오늘의 현실도 결코 녹녹치 않다."며 "한반도를 둘러싸고 실타래처럼 얽힌 국제적 역학관계 속에서 우리의 나아갈 바를 진단해주실 최 대사님의 강연을 통해 새로운 안목과 혜안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진 대사는 강연에서 “현재 중국과 대만은 교역 규모 2,000억 달러, 상호 방문 1,000만명, 정기항공편만 900편인데 적극적인 햇볕 정책을 펼쳤다 DJ•노무현 정부 때도 교역량이 10억 달러에도 못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대사는 “우리 정부는 원하는 것을 피하고, 가능한 것부터 찾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미국과 북한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대사는 북한 입장에서 김정은 체제를 위협하는 경제 제재 해제나 경제 교류는 어렵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연 후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 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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