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행복세상은 12월 8일 저녁 6시반 서울 잠실롯데월드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재단 창립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호 이사장과 제1기 재단 임원, 그리고 이번에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남종현 주식회사 그래미 회장 등 제2기 임원 등 재단 관계자와 재단 후원회원, 박희태 국회의장 부부, 권재진 법무부장관,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박영아 국회의원, 송해은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추성엽 STX㈜ 사장, 고병석 사단법인 열린의사회 이사장, 박권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이사장, 전만길 사단법인 결혼이민가족지원연대 대표. 임덕길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회장, 민병립 서울시약사회 회장 등 내외귀빈과 다문화가족, 오광중 부산행복포럼 대표, 진장철 강원행복포럼 대표 등 전국 행복포럼 대표와 회원, 김강영 서울행복독서클럽 회장 등 전국 행복독서클럽 대표와 회원, 김태산 단장과 행복봉사단 단원, 김인상 브니엘총동문회 회장 등 동문회 관계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은 탤런트 최주봉씨의 사회로 박희태 국회의장과 남종현 후원회장의 축사, 김성호 이사장의 '사회적 갈등,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기념강연, 퓨전전자현악팀 제니스, 가수 이자연, 댄싱팀 러브큐빅의 축하공연과 만찬 그리고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성호 이사장은 특강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걸림돌은 사회적 갈등이며, 법치주의의 확립, 사회적 리더십,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Think Small First, 가진 자의 사회적 책임을 우리 사회 갈등 해소의 4가지 원칙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김 이사장은 또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포퓰리즘이며, 재단은 2012년을 사회적 갈등 해소의 원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창립4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한 정책보고서 발간, 사회적리더 양성을 위한 대학생 및 사회인 교육프로그램, 다문화지원 사업 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