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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행복세상(이사장 김성호)이 10월 11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다문화가족, 관련 전문가, 행복포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수요자 중심의 다문화정책이 시행된다면 다문화가정은 대한민국의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올바른 다문화정책의 수립과 시행을 촉구했다.
이날 재단 강승구 사무국장은 "다문화가족 친·인척 우선취업제도 도입"에 대해,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 고준기 센터장은 이 제도 도입의 타당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발제 후 희망다문화연대 전만길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고, 희망다문화연대 박창덕 사무국장, 서울시 외국인 명예부시장 막사르자의 온드라흐, 이주민사회통합지원센터 서광석 센터장, 사하구다문화지원센터 오희순 센터장,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이민통합과 추병선 사무관이 각 분야를 대표하여 토론에 참여했다.
강 사무국장은 "국내에 혈연적으로 연고가 있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고용·체류 지원 등의 제도를 마련한다면 불법체류자들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외국인력 도입을 통해 인력수급의 문제를 해소하는 본래의 정책 목표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링크] 연합뉴스(12.10.11보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586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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