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aster (2012-11-01)
협동조합 석학, 자마니 교수 부부와 지원협력 MOU 체결
 


 
재단법인 행복세상(이사장 김성호)은 2012년 11월 1일 협동조합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 스테파노 자마니(Stefano Zamagni), 베라 자마니(Vera Zamagni) 교수 부부와 우리나라 협동조합 운동 지원 및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성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재단 이사인 김판곤 전 희준커뮤니케이션 회장, 이영근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태산 태산유통 대표와 재단 감사 이차복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 강승구 협동조합지원센터장과 자마니 교수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김 이사장은 "자마니 교수 부부를 재단 협동조합지원센터 고문으로 위촉하고, 자마니 교수 부부의 협동조합 연구를 지원하며, 우리나라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보자"고 말했다.

스타파노 자마니 교수는 "한국에서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 시행되는 것을 축하하며, 교육, 연구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하여 한국 협동조합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자마니 교수는 특히 "대기업 중심으로 크게 성장한 한국 경제가 활력을 유지하며,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치 분야 뿐만이 아니라 경제 분야에서도 민주주의가 실천되는 것이 중요하며, 민주주의 원칙을 경제에 적용한 협동조합 기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협동조합지원센터'(센터장 강승구)를 설립, 대리운전자, 다문화가족, 대학언론, 북한이탈주민, 지역교통 분야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마니 교수 부부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우리나라 협동조합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스테파노&베라 자마니 교수는 10.31~11.4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특임장관실이 주최하고 재단이 후원하는 '2012 시민사회단체 대국민 소통 한마당' 기조강연과 재단과 특임장관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두레생협연합회, 서울대학교,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범사회시민단체연합 및 협동조합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특강을 한다.

(*특강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영문)업무협약서(협동조합지원센터)20121101ver1.pdf  (한글)업무협약서(협동조합지원센터)20121101)ver1.pdf  협동조합MOU121031.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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