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aster (2010-08-25)
G20, 법질서 잘지켜야 성공하죠
  법질서 나부터 잘 지킵시다."

법무부가 성공적으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법질서 거리 캠페인에 본격 나섰다. 24일 법무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국격 제고와 법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법질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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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설명:G20 정상회의 장소와 인접한 삼성역에서 이귀남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기초질서 지키기" 거리 캠페인을 하기 위해 시민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과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이날 낮 12시부터 서울 삼성역에서 `지킬수록 기분 좋은 기본`이라고 적힌 휴대전화 클리너와 법질서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행사 장소에는 법무부 직원과 새마을운동중앙회 직원이 제작한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기원합니다` `기초질서 지킬수록 더 행복해집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선보여 지나가는 시민들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장소를 삼성역으로 정한 것은 이곳이 바로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와 인접해 있기 때문이라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법무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법질서 지키기 의식이 확산되는 것이 급선무라고 보고 이 같은 거리 캠페인을 앞으로 1년 동안 집중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법무부는 2008년부터 매일경제 후원으로 법질서 캠페인을 적극 벌여왔는데 현재까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법질서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법무부는 새마을운동본부와 `기초질서 지키기` 거리 캠페인 3000회(전국 294지회 매월 2회 이상 실시), 법질서 지킴이 2000만명 만들기(새마을회원 1인당 10명씩 참여시키기), 준법 모바일 전 국민 네트워크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법무부가 전국 지자체와 추진하고 있는 `교통질서, 먹을거리 안전` 캠페인에도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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