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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세상' 주축 재단법인 행복세상을 주축으로 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이하 법치연대)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법치연대의 대표는 김영혜 법무법인 오늘 대표, 김주덕 법무법인 태일 대표, 어청수 전 경찰청장, 이윤보 건국대 대학원장 등 4명이 공동으로 맡았다.
법치연대 활동을 후원하기로 한 재단법인 행복세상 김성호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는 민주화, 경제성장을 이뤘지만 법치주의는 아직 비슷한 수준에 이르지 못해 선진국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폭력과 반칙이 난무하는 각종 불법시위, 정권교체기마다 터져나오는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대형 비자금 등을 뿌리 뽑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태 한나라당 전 대표, 김기춘 전 법무부 장관,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 이명재 전 검찰총장, 안대희 대법관, 황희철 법무부 차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장, 윤세영 SBS 회장, 신영무 법무법인 세종 대표, 가수 송대관씨, 영화배우 손예진씨 등 사회 각분야의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 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재단법인 행복세상(이사장 김성호)이 주최한‘법치주의 수호국민연대(법치연대)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에 참석한 남종현 행복세상 후원회 장, 김주덕 법무법인 태일 대표, 이윤보 건국대 대학원장, 김성호 행복세상 이사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영혜 법무법인 오늘 대표, 어청수 전 경찰청장, 영담 스님(사진 오른쪽부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2/8일 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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