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세상이 주최한 제1회 강원행복포럼이 2월23일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행복국가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행복포럼이 지역사회 선도하 길” “행복한 국가 이루는 3가지 요소는 국민 안전·정의 실현·경제적 번영” 김성호 (재)행복세상 이사장 `강원행복포럼'서 강연 “노블레스 오블리주 확산ㅎ敾� 배려·법치주의 필요”
온 국민이 행복을 얻을 수 있는 행복국가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성호 전 국정원장이 이끄는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23일 오후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진장철 강원행복포럼 대표의 사회로 행복국가의 길을 모색하는 강연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에는 이희종 강원일보사장을 비롯, 김현웅 춘천지검장, 박종인 도새마을회장, 김진선 평창유치위 특임대사, 박용수 GTB강원민방 대표이사, 엄기영 전 MBC 사장, 남종현 (주)그래미회장(행복세상 후원회장), 권영중 강원대학교총장 등 도내 각 기관ㆍ단체장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호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은 이날 `행복국가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5위 이지만 국민의 행복지수는 68위로 매우 낮다”며 “OECD 30개국중에서도 국가행복지수는 25위로 매우 낮은 편”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들의 행복을 위한 행복국가의 3요소로 국민의 안전, 정의의 실현, 경제적 번영을 꼽으며 정의와 법치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사회지도층 비리 등을 거론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확산과 사회적 약자 배려, 사회적 갈등 치유, 소통과 통합 등을 행복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성호 전 원장은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강원행복포럼이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시민사회운동의 중요한 축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주요 현안과 사회 전반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강연, 심도 있는 토론 등을 통해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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