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복포럼'출범 김성호 '행복세상' 이사장 국가의 역할은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 참여정부와 현정부에서 법무부장관과 국정원장을 지낸 김성호 행복세상 이사장이 행복 전도사로 나섰다. 1월19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행복포럼’ 출범식에서 김이사장은 ‘행복 국가의 길’이란 강연에서 “국민의 행복을 보살피는 일이 국가의 존재이유”라고 밝혔다.
김이사장은 “부산이 행복국가를 선도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의 인구 감소, 신공항 문제, 문화교육의 동서격차, 부산항 개발 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을 행복포럼에서 토론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 부산이 서울과 함께 한국을 선도하는 2개의 축으로 역할하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김이사장이 2007년 9월 법무부 장관직을 퇴직한후 12월에 출범하여서울에서 다섯차례 ‘행복포럼’을 열고 정의 실현을 위한 '법질서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등의 활동을 해왔다.
(재)행복세상은 이번 ‘제1회 부산행복포럼’의 출범을 계기로 각계 전문가와 여론주도층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이사장은 (재)행복세상의 목적은 “국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모든 국민이 안전한 삶을 누리고 약자가 보호 받는 나라'를 목표로 공익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폴레옹,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단신의 김이사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법조인으로 손꼽힌다.
부산 거제동의 달동네에서 자라면서 거제초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가난 때문에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브니엘고등학교 전신인 ‘천막교실’에서 공부하여 고려대 법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제16회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지검검사장을 역임했으며 조지워싱턴대 법과대학원 석사,건국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참여정부, 이명박정부에 걸쳐 중책을 맡아 풍부한 국정경험의 이력의 소유자다.
이날 부산 행복포럼 출법식에는 김형오 전국회의장, 허남식 시장,신정택 상의회장,조근호 부산고검장등 각계인사 등 1000 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부산인터넷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