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시리즈 제7권 『아시아 전통 사회의 성장』. 한족의 문화와 전통을 되살린 명,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지은 청, 500년 역사에 빛나는 양반의 나라 조선, 상공업의 발달이 두드러진 에도 막부 시기의 일본을 찾아 동아시아의 세 나라가 전통 사회를 거쳐 근대를 향해 나아가던 17~18세기의 모습을 살펴본다. 또 몽골 제국이 쇠퇴한 뒤 비단길을 지배하며 동서양 문화 교류의 주역이 된 오스만과 티무르 제국에서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시리즈는 만화가 이현세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세계사 만화 시리즈로, 주인공 까치, 엄지, 두산, 동탁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 그 당시의 정치와 문화, 생활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크고 작은 영향을 서로 미치는 가운데 오늘날의 문명이 이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도표로 만들어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