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에티켓 이것만은 고치자 ⑦◆
지나가는 행인과 어깨를 부딪쳐도 한국인들은 예사롭게 그냥 지나쳐 버린다.
태국지사장으로 근무했을 때 태국 직원에게 한국에 다녀온 소감을 묻자 그는 길에서 자신과 부딪친 한국 사람이 사과 한마디 없이 가버렸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방콕 거리도 사람 많기로 유명하지만 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조금만 스쳐도 꼭 "컷톳캅(미안합니다)"이라고 말한다.
신체 접촉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위다. 아무리 바빠도, 사람이 북적여도 행인과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몸이 스쳤다면 반드시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건네야 한다.
■행안부·바르게살기중앙회 공동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