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티켓] 노란불일땐 서행하세요 뉴욕라이프 코리아 사장 앨런 로니 ◆글로벌 에티켓 이것만은 고치자 ⑬ ◆
노란 신호등은 경고나 기다리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한국 운전자들은 신호등에 노란불이 켜지면 오히려 더욱 속력을 내서 달리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이러다 보면 순간 바뀌는 빨간 신호등을 자칫 무시하게 된다. 실제로 빨간 신호등인 데도 도로를 빠르게 내달리는 한국 운전자들을 목격한 적이 있다.
이런 운전 습관은 또 다른 교통 체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나의 모국인 호주에서는 교차로마다 경찰이 서 있거나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신호등이 빨간불로 변했는 데도 정지하지 않으면 반드시 단속에 걸리며 이유를 불문하고 벌금을 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