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master (2010-11-08)
영어 안내 표지판 더 늘려야
 
 

영어 안내 표지판 더 늘려야
조셉 마일링거 지멘스 코리아 사장 

◆글로벌 에티켓 이것만은 고치자 (21)◆

최근 영어 안내 표지판이 늘었 지만 꼭 필요한 곳에 영어 표기가 없는 것 같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한국 내 특정 장소나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 지만, 실제 가보면 영어 표기가 없어 답답한 때가 많다.

모국인 오스트리아에선 독일어를 쓰 기 때문에 외국인을 위한 영어 소통이 완벽하 지는 않다. 하 지만 영어로 된 안내책자를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표지판에도 외국인이 불편함을 느끼 지 않도록 영어 표기가 꼼꼼하게 되어 있다.

한국에 거주한 지 올해로 4년째. 주말에 한국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재미에 흠뻑 빠진 외국인으로서 영어 표기를 늘려 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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