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성 (2010-04-29)
ㅁ남녀노소 한국인이 알면 좋을 이야기라고 봅니다
 
앞에 ㅍ받침은 발음 바뀜에 ㅁ, ㅂ, ㅃ 을 생각해야죠?

2007.3월1일 / 아+ㅍ=앞, 앞에 이어진 말들에 발음변화 특징 5 개

!앞, 앞뒤, 앞발, 앞산, 앞이, 앞으로, 앞일, 앞날, 앞면, 앞문, 앞뜰, 앞쪽, 앞치마,
[압, 압뛰, 압빨, 압싼, 아피, 아프로, 암닐, 암날, 암면, 암문, 압뜰, 압쪽, 압치마]

1>ㅍ받침 뒤에 자음글자 ‘뒤, 발, 산’이 이어지면 ㅍ은ㅂ처럼 힘줘서 된소리[뛰, 빨, 싼]되죠.
2>ㅍ받침 뒤에 모음글자 ‘이, 으로’ 가 이어지면 뒤로 옮겨 발음되어[피, 프로] 되죠.
3>ㅍ받침 뒤에 모음에 받침 ‘일’이 오면 ㄴ이 첨가되면서 ㅍ받침은 콧소리 [암]되죠.
4>ㅍ받침 뒤에 울림자음 ‘날, 면, 문’에 'ㄴ,ㅁ'이 이어지면 ㅍ받침은 콧소리 [암, 암, 암]되죠.
5>ㅍ받침 뒤에 ‘뜰, 쪽, 치’에 [뜨, 쪼, 치]는 된소리 거센소리로 ㅍ받침에 변화가 없는 듯 느껴집니다.

앞에 뜻은? 바른 자세로 있을 때, 얼굴이 향한 쪽. 차례에서 먼저 있는 편.
앞날[암날] 뜻은? 앞으로 올 날. 어떤 날을 기준으로 전날.
!! ㅍ받침이 ㅁ, ㅂ으로 바뀜 변화가 있다는 것을 예전에 꿈에도 몰랐던 무의식을 느끼면서 그 변화발음을 새삼 새깁니다.

ㅁ- 미음~~ , ㅂ- 비읍, ㅃ - 쌍비읍, ㅍ-피읖[피읍]

ㅁ~은 받침으로서는 콧소리가 길게 납니다. 두 입술을 다물고 콧구멍으로 숨에 목청에 콧소리가 길게 나오며 눈에 보입니다. [암~닐, 암~면, 암~문, ]

ㅂ은 받침으로서는 두 입술을 꼭 다물고 두 입술에 힘주고 입속 소리가 짧아 뒤 글자 부딪는 자음이 된소리 되죠. 앞뒤, 앞발, 앞산[압뛰, 압빨, 압싼]

ㅃ은 된소리로서 받침으로는 안 쓰이고 첫소리로 발음이 잘 됩니다. '앞발'에서 발음이 [압빨] 됩니다.

ㅍ은 첫소리는 거센소리이지만 받침으로는 뒤에 울림자음이 오면 ㅁ~받침, ㅂ받침으로 되어 힘주면 뒤에 안 울림 자음은 된소리가 되며, 모음 ‘이, 으로’등이 오면 그대로 옮겨 ㅍ이 소리 나지요.
          
 
이름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