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2010-04-27)
진군의 북소리
 
둥 둥 두 둥 둥
북소리가 우렁찼습니다.

그것은 힘찬 진군의 북소리였습니다.
장내를 가득 메운 청중들의 가슴도 펄펄 끓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힘찬 진군, 그리고 펄펄 끓는 감동,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법을 지켜야 한다는 법치주의 수호의 한 판 어우러진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 김성호 이사장님은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행복세상,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를 새로이 세우시고, 그 출범식을 가지셨습니다.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는 법치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로서, 불법과 무질서, 거짓과 폭력에 대한 감시자로서, 행복세상의 새로운 희망을 여는 개척자로서, 그 역할을 자임하겠다면서, 이렇게 결의했습니다.

-우리는 법치주의 수호가 선진국 진입을 위한 시대적 사명임을 확신한다. 우리는 법치가 왜곡되어있는 현장에서 반 법치 행위를 감시하고 추방한다. 우리는 불법과 폭력에 대해 합법과 비폭력으로 끝까지 맞서 싸운다. 우리는 준법운동을 스스로 실천하고 전파한다. 우리는 어떠한 이념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치우침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2009년 12월 7일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

김 이사장님은, 재단법인 행복세상이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를 출범시킨 그 이유를 이렇게 정리하셨습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국민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행복국가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행복국가는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나라입니다. 행복국가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행복국가는 모든 국민이 안전한 삶을 누리고 약자가 보호받는 나라입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오늘로 두 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막 뗀 두 돌잡이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그 1단계 사업으로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를 출범시키고자 합니다. 법치연대는 번듯한 이론이나 말의 성찬에 머물지 않고 사회 각 분야를 반 법치, 부패,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행동가로서의 역할에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현장에서 온 몸으로 불법 폭력 추방 운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비록 오늘은 작은 출발이지만, 10만 명, 100만 명, 나아가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범 국민운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저의 뜻에 동감하시고 동참하시리라 믿습니다.”

김 이사장님은, 우리 모두를 향해 이렇게 기원하는 말씀으로 인사말의 끝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의 그 출범식이 있었던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저녁 6시 30분의 GS타워 아모리스 홀은, 그 온통이 열려있었습니다.

          
 
이름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