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힘찬 진군의 북소리였습니다.
장내를 가득 메운 청중들의 가슴도 펄펄 끓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힘찬 진군, 그리고 펄펄 끓는 감동,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법을 지켜야 한다는 법치주의 수호의 한 판 어우러진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 김성호 이사장님은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행복세상,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를 새로이 세우시고, 그 출범식을 가지셨습니다.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는 법치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로서, 불법과 무질서, 거짓과 폭력에 대한 감시자로서, 행복세상의 새로운 희망을 여는 개척자로서, 그 역할을 자임하겠다면서, 이렇게 결의했습니다.
-우리는 법치주의 수호가 선진국 진입을 위한 시대적 사명임을 확신한다. 우리는 법치가 왜곡되어있는 현장에서 반 법치 행위를 감시하고 추방한다. 우리는 불법과 폭력에 대해 합법과 비폭력으로 끝까지 맞서 싸운다. 우리는 준법운동을 스스로 실천하고 전파한다. 우리는 어떠한 이념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치우침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2009년 12월 7일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
김 이사장님은, 재단법인 행복세상이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를 출범시킨 그 이유를 이렇게 정리하셨습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국민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행복국가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행복국가는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나라입니다. 행복국가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행복국가는 모든 국민이 안전한 삶을 누리고 약자가 보호받는 나라입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오늘로 두 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막 뗀 두 돌잡이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그 1단계 사업으로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를 출범시키고자 합니다. 법치연대는 번듯한 이론이나 말의 성찬에 머물지 않고 사회 각 분야를 반 법치, 부패,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행동가로서의 역할에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현장에서 온 몸으로 불법 폭력 추방 운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비록 오늘은 작은 출발이지만, 10만 명, 100만 명, 나아가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범 국민운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저의 뜻에 동감하시고 동참하시리라 믿습니다.”
김 이사장님은, 우리 모두를 향해 이렇게 기원하는 말씀으로 인사말의 끝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의 그 출범식이 있었던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저녁 6시 30분의 GS타워 아모리스 홀은, 그 온통이 열려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