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京範 (2010-05-01)
문화부장관의 교체를 건의함
  이른바 우파정권이 들어섰다면서 아직도 좌파정권이 박아놓은 문화정책이 쉽사리 변할 기미가 안보이는것은 무엇인가. 좌파정권의展示的 문화정책에서 크게 다를것없이 보이고들려주는 것만이 육성되고 있다. 다만 약간의자본주의 상업논리가 첨가된것만이 다르다.

이것을 기능적으로설명하자면 문화부의역량때문으로보인다.

당초 초기의 행동대원격으로 임명되었던줄 았았던 유인촌장관이 중반기를 넘어 장기근속하고 있다.

물론 연기인 등 공연예술인을 가벼이보는것은아니지만 문화전반의 현상을 총괄적으로 아우르며 올바른방향을 제시하기에는 아무래도 행위예술인보다는 소설가 등 지식예술인이 근본적인 힘을 발휘할수 있다. (佛의 앙드레말로의 例처럼)

그러나 알다시피 좌파문화수십년 동안 한글전용의 테두리에서 명성을 누린 작가들은 근본적으로 함량이 미달하여 행정능력 자체가 수행불가능하며 제대로된 지식예술을 구현하려는 작가들은 이미 초토화된 상태여서 공식적인 등용자체가 곤란한 상황이다.

여하튼간문화부장관의교체를 원한다. 문화부장관이라고해서 꼭 문화예술인이어야 한다는 조건은없다. 문화부행정관료중 유능한이를선임하고 그대신 자문등의 형식으로 그동안 진정한문화를 위하여 辛苦했던 문화예술인의 뜻을정책에 반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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