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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닿는 말... 법질서(홍연주 님)
'법'이라는 것은 사회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부터 비롯되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으면 안될 중요한 것이다. 법은 때로는 내게 도움을 주지만, 때로는 나에게 큰 불행을 주기도 한다.
법 때문에 울고, 웃고, 화내는 그런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바라보기에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막상 자신이 겪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법 때문에 우는 사람의 삶은 정말 절망적이고, 비참하겠지만, 법 때문에 웃는 사람은 정말 홀가분할 것이다. 우리는 법 때문에 사회의 질서가 바로 잡히게 되고, 안정적이게 살아가지만, 그만큼의 수고도 감수해야 한다.
아직은 중학생... 어린 나로써는 어른들이 왜 그렇게 법에 목숨을 거는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도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친구들과 싸우지 않기, 고운말 바른말 쓰기, 교복 단정히 입기 등.. 이런 것이 학교의 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른들의 행동을 바라본다면, 그렇게 이해하지 못할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벌써 지금부터 법에 대한 생각을 한다면 어른이 되어서는 나도 법에 목숨거는 어른이 될 것 같아서 그 생각은 나중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 법이란, 자신이 하늘에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면 그렇게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법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하게 살아가고, 때로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법이 존재하기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법이란, 꼭! 지켜야 하는 것들만 모아 놓은 아주 훌륭한 생활 지침서'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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