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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행복세상은 3월 11일 글로벌커뮤니티협회(회장 와타나베 미카)와 업무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다문화가정의 권익 보호 및 경제적 안정과 다문화사회의 올바른 정착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재단은 향후 글로벌커뮤니티협회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정과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지원프로그램 개발, 다문화가정과 일반 국민들에 대한 교육 및 현장체험프로그램 실시하기로 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다문화사회의 정착을 위하여 우리 사회가 보다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타나베 미카 회장은 "행복세상과 함께 다문화가정,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작년 10월 창립된 글로벌커뮤니티협회는 경기다문화협동조합, 다문화여성연합, 다우회, 러시아커뮤니티협회, 물방울나눔회, 생각나무 BB센터, 주한몽골이주여성회, 톡투미, 필리피노한국배우자협회, 서울다문화협동조합, 한국다문화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한국캄보디아다문화국제교류협회, TAE네트워크, 다문화문화봉사단, 미래길, 이중언어강사, 파키스탄교민회, 베트남공동체 등 전국의 18개 다문화 관련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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