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이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중앙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판곤)이 5월 30일 오후 5시반 재단 회의실에서 설립 후 첫 회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단회는 중앙협동조합연합회가 지난 4월 18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설립신고를 마치고, 5월 8일 등기필증 발급, 5월 15일 사업자등록 완료를 한 뒤 처음 갖는 공식 모임이다. 간담회에는 경기다문화협동조합, 서울다문화협동조합,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4개 협동조합 이사장 및 임원, 연합회 김판곤 회장, 강승구 전무이사, 강태조 감사 등 10명이 참석하였다.
김판곤 회장은 "올해 말까지 최소한 100여개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중앙협동조합연합회가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합회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 강승구 전무이사는 "연합회의 주요 사업으로 회원에 대한 경리, 회계 지원 및 협동조합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환경 및 정부 당국자의 인식 전환, 협동조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및 건의, 전국 10여개의 다문화협동조합과 미술학원들이 만든 협동조합 디자인가우디가 함께 하는 다문화가족사생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오늘 7월 첫째주에 열리는 협동조합 주간행사 참여 방안 및 회원 확대릉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으며, 회원 수가 20여개로 증가한 시점에 발대식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