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의 2015년 첫 행사인 제7회 전국청소년모의국회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제청소년유스호스텔과 국회의사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고교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모의국회는 참가 고교생이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4개의 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위원회 별로 안건을 정해 토론하고 표결하여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의국회는 매년 1월 모의국회를 마친 뒤 자원봉사 대학생으로 사무국을 구성하고, 사무국에서 다음해 행사를 준비할 고교생 스탭을 선발하여 다음번 모의국회를 준비합니다. 사무국은 먼저 위원장으로 참가할 고교생을 먼저 선발하여 워크샵과 사전 교육을 통해 모의국회를 진행할 능력을 배양합니다.
마지막으로 매년 11월 일반 참가 고교생을 모집하고, 위원회 별로 안건을 정하여 1월 모의국회를 개최합니다.
재단 강승구 사무총장은 김성호 이사장을 대신한 폐회사에서 "입법권, 예산심의의결권, 국정감사권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진 국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운영 과정을 체험하여 우리 사회의 미래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제7회 전국청소년모의국회에서는 각 위원회 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의 우수 참가자에게 국회의원상(김회선, 이채익, 홍문종 의원 *가나다순)을 시상하였습니다. 수상자는 심사위원들이 위원회 별로 참관하여 토론 및 회의 진행 능력, 발표력, 설득력을 평가하여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