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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8-10-18)
US and North Korea: Whant Next?
  재단법인 행복세상의 2018 제2회 행복포럼이 10.16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베서드 2층 프로방스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복포럼에는 조셉 윤 전 미국 트럼프정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께서 'US and North Korea: What Next'를 주제로 강연을 하셨으며, 김성호 이사장과 재단 임원, 후원회 운영위원과 초청지인 등 8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완전화 비핵화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도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며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등 현재 진행되는 모든 일이 기대대로 잘 진행되더라도 경제협력과 평화, 통일에 수반되는 막대한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정치적 충격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조셉 윤 대사의 강연을 통해 미국의 입장에서 본 북핵을 둘러싼 남북, 북미 관계의 향후 전망에 대한 올바른 현실 인식과 문제 해결에 대한 혜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셉 윤 대사는 "미국은 절대 북한이 비핵화를 미리 안한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트럼프의 신념은 zero-sum game이다. No win-win. I win you lose or you win I lose. 그래서 (트럼프가) 또 한번 길을 바꾼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한쪽 생각은 조용히 해도 괜찮다. 조용하고 (북한)그쪽에서 (핵 )실험만 안하고. 좀 살다가 개방하고, 그런데 그기에 문제는 미국이 제재를 해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국면에서)더 걱정하는 것은 한미관계다. 그렇게 되면 (한국과 미국의) 속도가 너무 틀리다. 트럼프도 대단히 사업적이므로 조금 협상을 더 해서 주한미군도 줄이고, 그렇게 되면 (한미)동맹 문제가 크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 사회는 두가지 원칙이 있는데 하나는 No War, 전쟁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하든지 전쟁은 피해야 한다. 또 하나는 한미동맹은 중요하니 이것을 약하게 하면 안된다. 그런데 그것을 의심하는 것은 이 두 원칙을 트럼프가 중요하게 생각하나는 것이다. (한국이) 그것을 매니지먼트 잘 해야지  한 쪽을 약하게 하면 미국에 대해서 굉장히 어렵게 되는 것이 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은 아직 물론 북한이 비핵화를 한다는 것을 믿지 않고, 두 번째는 미국이 (북한의) 핵국가 지위를 수용하지 못하는데 이것은 가까운 장래에 불가능하다다. (북한 핵 문제 해결은) 별로 낙관적이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조셉 윤 대사의 강연 후 향후 바람직한 진행 방안, 북핵문제의 미국 중간선거 영향, 북한 비핵화의 현실적 가능성, 미국의 신뢰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조셉 윤 대사는 북핵 해결의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Summit(정상회담)만 하지 말고 step by step process가 있어야 한다. 한 가지는 그런 process가 있으면 북한은 핵실험, 미사일 실험 같은 것은 안한다. 지금은 그런 process 없고, 김정은,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 만나서 그런 의논이 구체화되는 것이 없다. 6자회담이나 4자회담 같은 것을 만들고 비핵화, 평화, 경제개발, 지역안보 트랙을 만들어서 시간을 갖고, 합의와 공감을 만들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너무 서두르다 보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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